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성령의 열매 - 캐공방TV
갈라디아서 5장 22-23절
22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절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고
요한계시록에서는 미지근한 신앙은 토해 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성경 일독을 할 때마다
두 가지 말씀이 항상 제 마음에 걸렸었습니다.
예수님은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고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아신다 하셨습니다.
성령의 열매는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나와 있는 9 가지 열매 입니다.
사람의 가치관은 그 사람이 시간과 돈을 어디에다 사용하는 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에
눈과 귀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생각과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에 따라
성령의 소욕에 따라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지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따라
죄의 종으로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썩어 없어질 세상 것이 아니라
말씀, 기도, 찬양, 예배, 전도 이러한 것들로 채워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이 어둠의 세상에서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어둠의 적그리스도 세력들이
코로나 전염병을 퍼뜨리고
부작용을 알 수 없는 백신 주사를 통해
짐승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는 통제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요한계시록에 나와 있는 마지막 때입니다.
전철에서는 서로 붙어 앉아 있어도 되고
코로나는 교회에서 퍼지기 때문에
교회에서 예배는 드리면 안되는
완전 코미디인 주류 언론에 속지 마십시오.
정치, 언론 모두 다
달러를 마음대로 찍어낼 권력을 소유하고 있는
유대 자본에의해 조종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아셔야 합니다.
은행과 다국적 기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는
단일 세계 정부, 화폐, 종교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난 삶으로
예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준비된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 주사의 위험성을 알고 싶으시다면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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