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로 - 캐공방TV 과로 - 캐공방TV 쉬는 날 시간이 아까워서 밤새고 오전까지 무리하다 몸살 감기에 걸렸습니다. 건강을 잃고 나니 새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예방은 쉽지만 일단 질병으로 진행되면 회복되는 게 쉽지 않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짐하게 됩니다. 절대 무리해서 몸을 사용하지 않기로... 반드시 잘 쉬어가면서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살아야 겠습니다. 딱히 무리해야 할 일도 없는데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다보면 너무 욕심내서 내 몸의 컨디션이 어떤지 생각하지 않고 저절로 눈이 감길 때까지 더이상 못 버틸 때까지 버티다 잠들 곤 했는데 어차피 취미로 하는 공부이고 전혀 무리할 필요 없는데 왜 그렇게 시간을 아까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생명이 가장.. 외치는 자 - 과로와 과식 - 캐공방TV 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과로와 과식 - 캐공방TV 오늘은 과로와 과식을 주제로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현대인들이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마감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과로하게 되는 것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과로하게 되고 에너지가 필요한 기능인 면역력이 약화되서 건강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돈보다 건강을 더 우선 생각한다면 업무강도가 높은 일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적당한 긴장은 오히려 건강에 유익합니다. 무조건 휴식을 취한다고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양의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당한 양이라는 말이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본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피로감을 통해 적당한 양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약간 힘든 정도..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