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 자 - 과로와 과식 - 캐공방TV

 

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과로와 과식 - 캐공방TV

 

 

오늘은 과로와 과식을 주제로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현대인들이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마감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바로 이 때문에 과로하게 되는 것입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과로하게 되고

 

에너지가 필요한 기능인

 

면역력이 약화되서 건강을 잃게 됩니다.

 

 

따라서 돈보다 건강을 더 우선 생각한다면

 

업무강도가 높은 일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적당한 긴장은 오히려 건강에 유익합니다.

 

무조건 휴식을 취한다고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니고

 

건강을 위해서는 적당한 양의 운동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당한 양이라는 말이 애매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본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피로감을 통해

 

적당한 양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약간 힘든 정도가 적당한 양입니다.

 

 

뷔페 식당에 가면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지만

 

욕심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과식하게되서

 

후회했던 기억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로와 과식이

 

육체적인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건강을 위협한다면

 

 

근심, 걱정, 불안, 공포 같은 것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건강을 위협합니다.

 

 

육체적 스트레스보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훨씬 더 해롭습니다.

 

 

스트레스의 시작은

 

욕심에서 비롯됩니다.

 

 

개인과 국가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지하며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주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믿음은 순종과 동의어이며

 

믿음의 반대말은 염려와 두려움입니다.

 

 

전도는 사랑과 동의어이며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입니다.

 

 

믿음 = 순종 <-> 염려, 두려움

전도 = 사랑 <-> 무관심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비타민씨의 역할이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매일 비타민씨 1000 mg 짜리 2알씩

 

하루 세번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에 관해서는 이왕재 교수님의 영상을 소개합니다.

 

 

스트레스와 건강 그리고 해결책_안식의 의학적 해석_(서울대 의대) 이왕재 박사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2020. 3.22)

https://youtu.be/v31q6ah7d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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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 주사의 위험성을 알고 싶으시다면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http://endpandemic.kr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 – 전국민 서명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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