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 자 - 주님의 도구 - 캐공방TV

 

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주님의 도구 - 캐공방TV

 

로마서 8장 5-6절

5절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말씀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영의 생각 아니면

 

육신의 생각으로 채워집니다.

 

 

육신의 생각은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따라 사는 삶으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영의 생각은

 

성령의 소욕을 따라 사는 삶으로

 

영원한 생명과 평안에 이르게 됩니다.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자녀 삼아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합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제게 주어진 시간들을

 

주님의 도구로 살기 원합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와 예배와 전도를 통해

 

썩어 없어질 육의 양식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

 

영원한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도구가 되기 원합니다.

 

 

사람은 시선이 가는 곳으로 마음도 따라갑니다.

 

내 시선이 항상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주를 향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내 마음과 생각까지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그 분은 속일 수 없습니다.

 

 

더러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에 사로 잡혀 살아왔던

 

죄를 회개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서는

 

천국을 볼 자가 없다고 하셨고

 

미지근한 신앙은 토해 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눈이 실족하거든 빼내라고 하셨고

 

손이 실족하거든 잘라버리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좁은 문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셨고

 

누가 네 이웃입니까 라는 질문에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된

 

선한 사마리아인을 예로 말씀 하셨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

 

염소와 양을 구분하실 것을 말씀하시며

 

이 세상에서 지극히 낮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18절

 

16절

항상 기뻐하라

17절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내 시선이 항상 주를 향하고

 

주님의 도구로 하루 하루 살아가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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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I920TT1f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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