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기근 - 캐공방TV
요한계시록 6장 1-8절
1절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2절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3절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
4절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
5절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절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7절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절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마지막 때의 예언들이 성취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예언들의 의미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구약에 나와 있는 예언들과
신약에 나와 있는
말세 때의 징조에 관한
말씀들과 비교가 필요하지만
그런 것까지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첫째 인을 떼실 때
흰 말은 미혹을 의미하며
현재 전세계를 덮고 있는
코로나 펜데믹의 거대한 미혹을 통해 성취 되었습니다.
두번째 인은 붉은 말로 전쟁을 의미하며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시작된 전쟁을 통해 성취되고 있습니다.
중동쪽으로 전쟁이 번지면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세째 인은 검은 말로 기근을 의미하며
현재 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면서
치솟는 물가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네째 인은 청황색 말로 전염병을 의미하며
현재 빌게이츠가 천연두 펜데믹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대다수는
제가 비정상으로 보이실 것이고
미쳤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노아가 홍수로 심판이 일어난다고 경고하면서
산위에 커다란 배인 방주를 만들 때도
아무도 깨닫지 못했고
조롱과 비웃음의 대상이었습니다.
전쟁과 함께 따라오는 기근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식량으로 쌀을 조금 비축해 놓으려다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비정상이라며 핍박받았습니다.
기근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은 것이고
만약 기근이 발생한다면
쌀값 15만원 투자해서
위험을 대비하지 않은 것에 대해
땅을치고 후회해도 때는 늦은 것입니다.
도시에서 살면서
어디서 갑자기 식량을 구하겠습니까
민방위에서는 한달치 비상식량을 권고하지만
석달치이상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이상 더 보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장소 문제와 보관 기간의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머지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 죽어도 천국갈 준비가 되어있는
깨끗한 영적 상태로 준비가 되어있어야할 것입니다.
2022.03.14 - [예수님/외치는 자] - 외치는 자 - 청결한 자 - 캐공방TV
미국 대통령 주치의 목숨 걸고 진실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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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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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 [예수님]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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