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바리새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 캐공방TV
마태복음 16장 11-12절
11절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2절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마태복음 23장 8-10절
8절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절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절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오늘은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는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누룩은 널리 퍼지고 전염성이 강합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선생이 되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선생이 먼저 심판 받는 다고 경고 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잘못 가르치면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영향을 끼쳐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르침을 받는 사람들을
배나 지옥 자식들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선생과 지도자는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형제일 뿐입니다.
이것을 부디 깨달으셔야 합니다.
사람을 높이는 것은
하나님께 미움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나며
예수님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겨야
말씀대로 행하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지 마시고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주야로 새겨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깨달음을 주시고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 가장 많이 있는 부분은
마태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입니다.
성경 일독도 좋지만
일년에 한 번 성경 일독만 강조하다보면
마태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을
일 년에 한번 밖에 읽지 못합니다.
마태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은
일 년에 한 번만 읽어서는 안되는 책입니다.
저는 요즘 일주일에 한 번씩
마태복음, 요한복음, 요한계시록을
드라마 바이블로 듣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일년에 한 번씩 성경일독을 해왔지만
정작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들을
깊이 묵상하고 살지 못했습니다.
성경일독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도 분명 훨씬 중요한 부분이 있고
집중해서 읽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신다면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들을
특별히 더 집중해서 읽고 듣고 묵상해야만
예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드라마 바이블 기준으로
마태복음은 2시간20분
요한복음은 2시간
요한계시록은 1시간20분
정도면 들을 수 있습니다.
쉬는 날은
하루 두 시간 정도는
말씀을 듣는 곳에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말씀을 잘 알고 있어야
사람의 가르침을 들어도
말씀에 비추어보아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인들 대부분은
성경 말씀은 읽지 않고
목사님 가르침을 진리로 믿고 따릅니다.
사람의 가르침은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에 대한 가르침 없이
니골라당의 교훈이 만연해 있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그저 상징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많은 사람들을 미혹해서
짐승의 표를 받게하고
시대를 분별하고 경고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파수꾼들을
이단과 음모론자로 정죄하고 있습니다.
무지의 본질은
교만입니다.
겸손함이 없고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며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마지막 때에
예수님의 뜻을
날마다 행하는
준비된 신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만약
사람의 유전 정보를 변경하는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 백신을
사람들에게 강제로 접종시키려는 배후에
사탄이 있다면
먹고 살기 위해
코로나 백신을 맞는 행위는
결코 하나님의 뜻이 될 수 없으며
코로나 백신을 맞는 행위는
사탄의 뜻대로 행하는
결국 사탄을 믿고 순종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즉 짐승의 표를 받는 그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위에 있는
우상을 경배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큰자나 작은 자나 모두 받게하고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할 수 없게 하는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수라
총명한 자는 분별할 수 있다고 하셨고
코로나는 라틴어로 왕관을 뜻하고
성경에서 짐승은 세상 나라의 왕이나 사탄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분명하게 요한계시록에서 예언하고 있는데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이유는
육신의 정욕에 따라
미혹되기 때문입니다.
무지의 본질은
완악한 마음과 교만으로
다른 사람의 경고를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으셨다해도
돌이켜 회개하고
주님께 긍휼을 구하십시오.
회개할 기회가 있던 없던
예수님 외에 다른 구원의 길은 없기 때문입니다.
2022.03.03 - [예수님/외치는 자] - 외치는 자 - 좁은 문 - 캐공방TV
미국 대통령 주치의 목숨 걸고 진실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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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 주사의 위험성을 알고 싶으시다면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반대 의료인 성명서를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2020/09/03 - [예수님]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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