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곧 예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치는 자 - 삶이 곧 예배다 - 캐공방TV 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삶이 곧 예배다 - 캐공방TV 코로나 전염병을 통해 세상 마지막 때의 징조가 이미 가까이 왔음을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준비된 신부로 깨어 있기 위해서 말씀과 기도와 예배와 전도의 사명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삶이 곧 예배 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구원을 얻지 못하고 좋은 나무와 나쁜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 하셨습니다. 나 자신이 왕으로 육신의 정욕을 쫒아 살았던 죄를 진정으로 회개하고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서 내 삶의 왕되셔서 성령의 소욕대로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자녀답게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기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