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 캐공방TV

 
 

휴거 - 캐공방TV

 
 
성경은 역사서이자 예언서이기도한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문제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사람의 잘못된 가르침에 의해
 
잘못 알고 전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지 말고
 
 
성경에 적혀 있는 말씀을 직접 읽고 묵상하며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목사가 전하는 말을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안되며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들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면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다.
 
 
예수님은 절대로 못 알아듣게
 
어렵게 설명하신 적이 없다.
 
 
단지 내가 말씀을 묵상하지 않아서
 
말씀이 내 안에 없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에 필요한 말씀이
 
기억나지 않을 뿐이다.
 
 
성경 전체를 모두 꿰뚫어야만
 
말씀 데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만 집중해서 읽어도 충분하다.
 
 
시간이 없으면
 
예수님의 첫설교인 산상수훈을
 
집중해서 묵상해도 된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말씀 데로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정말 중요한 핵심은
 
남에게 대접 받고 싶은 데로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과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지식이 곧 생명이고
 
마태복은 5~7장
 
산상수훈의 말씀을 항상 묵상해야 한다.
 
 
마태복음 24장과
 
요한계시록 6장을 묵상하면
 
말세의 징조를 알게 된다.
 
 
반드시 속히 일어 날 일들이
 
7인으로 봉해져 있는데
 
 
이미 4번째 인이 진행 중이며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으로
 
4분의 1의 인구가 줄어들 것이다.
 
 
5번째 인은
 
순교의 환난이다.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분별하고
 
거부하는 자들은
 
매매가 금지되고 환난 가운데 들어 간다.
 
 
6번째 인은
 
예수님의 공중 재림이며
 
거룩한 신부로 준비된 자들은 휴거되어
 
천국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되며
 
땅에 남은 자들에게는
 
더이상 구원의 기회가 없다.
 
 
7번째 인은
 
땅에 남은 자들에게 닥치는 심판과 재앙이다.
 
 
대부분 성경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은
 
환난 전 휴거다.
 
 
환난 전 휴거를 말하는 자들은
 
대부분 휴거 이후에도
 
구원의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5인에서 순교의 환난이 있은 후에
 
6인에서 예수님의 공중 재림과 휴거가 있으며
 
이것은 일회적인 사건이고
 
 
한 번 닫힌 구원의 문은 다시 열리지 않는다고
 
열처녀의 비유에서 말씀하셨다.
 
 
대부분 성경을 잘못 가르치고 오해하고 있는 것은
 
휴거가 있은 후에도
 
땅에 남은 자들에게 구원의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도적같이 오신 다는 말씀과
 
충돌이 일어난다.
 
 
휴거는 전 세계에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이며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뉴스를 접하면
 
성경이 정말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게 되므로
 
영원히 살기 위해서
 
육신의 정욕으로
 
순교하고자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한 번 닫힌 구원의 문은 다시 열리지 않는다.
 
 
두번째 성경을 잘못 알고 전하는 것은 짐승의 표다.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짐승의 표를 상징이라고 가르친다.
 
 
짐승의 표가 상징이면
 
매매를 못하는 것과
 
몸에서 악하고 독한 종기가 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요한계시록 13장에서
 
이 표는 짐승의 이름과 수로 되어 있다고 되어 있으며
 
 
총명한 자는 이 표의 배후에
 
사탄이 있음을 분별하라고 하셨다.
 
666 은 사탄을 가르키는 숫자다.
 
 
총명한 자가 분별한다는 말씀은
 
대부분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는
 
말씀이 성취되고 있다.
 
 
대부분 선지자들의 경고를 듣지 않고
 
죽을 때까지 깨닫지 못할 것이다.
 
 
코로나 19 백신의
 
코로나는 왕관이라는 뜻이며
 
성경에서 짐승은
 
세상 나라의 왕을 상징한다.
 
 
이것이 바로
 
짐승의 이름과 수로 되어 있다.
 
 
배후에 사탄이 있다는 것은
 
세계 인구 감축의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분별하는 자들은 알 수 있다.
 
 
빌게이츠가 테드 강연에서
 
지구 온난화를 막는 변수로
 
첫번째 거론한 것이 인구수이며
 
나머지 변수들은
 
컨트롤하기 어렵다는 강연을 했었다.
 
 
RNA 백신을 맞지 않으면
 
직장을 잃고
 
매매가 금지 되었었다.
 
 
소수의 의학 전문가들이 경고한 데로
 
백신의 부작용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면역력이 망가져서
 
악하고 독한 종기가 몸에서 나고
 
사망자가 갈수록 늘어날 것이다.
 
 
세상이 악하다고 증거하는 자들은
 
세상이 미워하고 핍박할 것이다.
 
 
예수님도 세상이 악하다고 증거하셨기 때문에
 
세상이 미워하고 핍박하여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참된 제자들에게도
 
핍박과 환난이 오는 것을
 
이상히 여겨서는 안된다.


손과 이마에 받지 않았으므로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주장이 있지만


그것은 나중에 결제 수단으로

추가적으로 받는 것이고


총명한 자는 배후에 사탄이 있음을

분별하라고 하신 것이 핵심이다.
 
 
한가지 더 의문점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짐승의 표를 이미 받은 사람들에게도
 
회개의 기회가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 모른다고 대답할 수 밖에 없다.
 
만약 나라면
 
 
다른 구원의 길은 없기에
 
회개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속아서 맞았는데
 
무엇을 회개하라는 것인가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교만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내 삶의 왕이
 
예수님이어야 한다.
 
 
사탄은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모든 사람들을 미혹하고 속인다.
 
 
정상적인 임상 실험도 거치지 않은
 
유전자 변형 GMO 기술로 만든 백신을 맞으면
 
부작용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내 생각 데로 판단하고 선택한 것은
 
 
하나님의 왕되심을 망각하고
 
중요한 문제에 대해 묻지도 않고
 
 
내 생각 데로 판단하고 선택한
 
교만 죄에 해당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물으면
 
꿈이나 환상이나 상황을 통해서
 
응답을 주신다.
 
 
중요한 문제에 대해
 
기도로서 하나님께 묻는 과정없이
 
 
내 생각 데로 판단 했다면
 
내 삶의 왕이 하나님이 아니라
 
나 자신인 것이다.


선택은 평소에 가지고 있는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이 반영되는 것이다.


대부분 직장을 잃지 않기 위해

백신을 맞는 선택을 했다.


예수님은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 하셨다.


짐승의 표의 환난은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하기 위한 것이며


내 삶의 왕이

돈인가 하나님인가를

선택하는 시험이다.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약 40 프로의 사람들이 깨어서
 
백신을 거부하고 있다.
 
 
미국은 선지자들이 오래 전부터 깨어서
 
계속 경고해 왔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들은 딥스테이트 (그림자 정부)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우리 나라는 성인 기준 98 프로가
 
백신을 맞은 걸로 알고 있다.
 
 
아직도 여전히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다.
 
 
내가 교회를 떠나서
 
혼자 예배 드리는 이유다.
 
 
마지막 때에
 
참된 교회는
 
세상의 핍박을 피해
 
 
두 세 사람이 모인
 
가정 예배가 될 것이다.
 
 
선생과 지도자는 오직 예수님이고
 
영적인 아버지는 오직 하나님이다.
 
 
마태복음 23장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이다.
 
 
사람의 가르침을
 
참고로 들을 수는 있으나
 
 
예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고
 
말씀만 의지해야 한다.
 
 
또 다른 잘못된 가르침은
 
이미 구원 받았다고 착각하는 교인들이 너무 많다.
 
 
나 역시 구원 받은 줄 알고 착각하고 살았었다.
 
 
그러나 꿈을 통해서 계속 경고를 받아 왔었고
 
나는 분명 지옥으로 가고 있었으며
 
 
여전히 두렵고 떨림으로
 
좁은 길을 가야할 뿐이다.
 
 
내가 죽거나 예수님 오실 때까지
 
나의 구원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
 
 
좋은 나무는 그 열매를 보고 아신다고 하셨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만이 천국에 간다고 하셨다.
 
 
내가 천국에 갈 수 있을 지
 
나도 모른다.
 
 
때로는 신앙이 좋을 때도 있고
 
육신의 정욕에 넘어질 때도 있다.
 
 
내가 특히 연약한 부분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눈과 귀가
 
항상 하나님을 향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 생각과 마음이 범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드셨기 때문이다.
 
 
바리새인들을 회칠한 무덤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바로 나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역사는 정말 똑같이 반복된다.
 
역사를 교훈 삼아야 한다.
 
 
이 글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비판 받지 않으려 거든
 
남을 비판하지 말라 하셨는데
 
 
비판과 분별은 다른 것이다.
 
 
거짓 선지자는 분별하여
 
내어 쫒으라 하셨다.
 
 
남을 비판하는 잣대로
 
나도 비판을 받을 것이기에
 
함부로 남을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 맞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아닌 것은 아니다.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해야 한다.
 
 
악한 것을 옳다고 하거나
 
사람을 높이거나
 
악에 대해서 침묵하는 것은
 
악한 것을 용인하는 것이며
 
모두 하나님께서 미워하신다.
 
 
같은 복음 안에 있지 않을 때
 
공동체 안에서
 
거짓 선지자를 내어 쫒는 것이 맞지만
 
 
대다수가 미혹되어
 
침묵할 수 밖에 없는 경우에는
 
 
내가 구별되어 공동체를 떠나
 
함께 죄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맞다.
 
 
사탄이 배후에 있는 백신을 맞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분별하지 못하는 교회에서는
 
떠나는 것이 맞다.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산상수훈에 나와 있다.


내 뜻을 하나님께 관철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내 삶 가운데 이루어 지기를 기도해야 한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미디어 사역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성령님께서 내 마음 속에
 
생각 나게 하시는 것들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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