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쇄 - 캐공방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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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사율의 40배에 달하는 마버그 바이러스가 출현했습니다.

 

9명이 사망하고 접촉자 4천여 명을 조사하고 있는데요.

 

 

WHO와 UN은 봉쇄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jekMbKHreoE

 

 

코로나 감기 바이러스 사기 펜데믹에 이어

 

마버그 바이러스

 

두번째 사기 펜데믹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는

 

숙주를 죽여버리기 때문에

 

 

전파력은 낮다는 상식을

 

우선 알고 있어야 합니다.

 

 

치사율과 전파력은 반비례 합니다.

 

 

문제는 치사율로 공포심을 조장하고

 

계엄을 선포하고

 

도시를 봉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표인

 

백신을 거부하는 자들은

 

매매를 할 수 없게 될 것이고

 

페마 캠프 수용소로 끌려가

 

단두대에서 처형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다가오는

 

순교의 환란입니다.

 

 

길은 두 가지입니다.

 

 

도시에 남아 있다가

 

순교를 당하거나

 

 

산으로 피신하여

 

예수님 재림시에

 

휴거 되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임야를 구입해서

 

도시를 떠날 수 있는

 

환경이 아닐 겁니다.

 

 

유사시에

 

집근처에 있는 산으로 가야할 것이고

 

계곡물이 흐르는 곳으로 가야할 것입니다.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인적이 드문 장소에

 

텐트를 치고

 

매트를 깔고

 

 

불을 피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뗄감으로

 

수분이 없는

 

죽은 나뭇 가지를 확보하고

 

 

비에 젖지 않도록

 

비닐을 덮어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야생에서는

 

물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끓여서 먹어야 합니다.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은

 

통발을 설치해서

 

물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미끼는 동물의 사체를

 

이용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먹을 수 있는

 

버섯과

 

산약초도

 

 

책을 통해

 

책이 없다면

 

소량을 먹어보면서

 

구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진드기를 막기 위해

 

밀집 모자를 쓰고

 

수건으로 목을 감싸야 하고

 

 

뱀에 물리지 않기 위해

 

장화를 신고

 

뱀집게도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꽈리를 틀고

 

공격 자세를 취하고 있는

 

뱀은 머리와 이빨만 조심하면 되고

 

몸길이의 3분의 1 정도가 사정거리 이므로

 

1.5 미터 정도 떨어져 있으면

 

물릴 일은 없고

 

 

뱀집게로 잡을 때는

 

옆에서 목을 잡으면 됩니다.

 

 

독이 있는 식물도 있을 수 있으니

 

피부 접촉에 주의해야 합니다.

 

 

야생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를

 

미리 구매해 두었고

 

 

이 글 마지막에

 

부시크래프트 - 도구 라는 글에

 

자세히 소개해 두었습니다.

 

 

유사시에 무엇을 할 것인지

 

미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

 

 

지혜로운 선택으로

 

시간과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먼저 은신처를 확보하고

 

물과 음식을 확보하면 됩니다.

 

 

음식 찌꺼기나 배변은

 

냄새를 풍기지 않도록

 

땅속에 묻거나

 

멀리 떨어진 곳에

 

버리지 않으면

 

 

야생 포식자들을

 

불러 들일 수 있습니다.

 

 

맹수를 만났을 때

 

기싸움에서 지면 죽습니다.

 

 

두려워 하면

 

바로 공격 당합니다.

 

 

높은 곳으로 피해야 하고

 

맹수와 맞붙었을 때는

 

쌍절곤이나 칼로

 

눈을 공격해야 합니다.

 

 

도시에서 사는 것보다

 

불편한 것이 많겠지만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비록 이런 준비를 해 두었다해도

 

가족 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도시에 남아

 

순교의 길로 가야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길로 가든

 

짐승의 표인

 

백신은 끝까지 거부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창세기의 선악과와 같은 것입니다.

 

 

칼

톱

낙하산 줄

비닐

파이어스틱

 

쌍절곤

 

뱀집게

통발

장화

밀집 모자

장갑

 

 

2023.02.13 - [디지털 노마드] - 부시크래프트 - 도구 - 캐공방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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