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 자 - 시편 23편 - 캐공방TV

 

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시편 23편 - 캐공방TV

 

시편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절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절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절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절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 23편은

 

제가 젊었을 때

 

30대 초반에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제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도 함께 주셨습니다.

 

 

2022 년 현재 제 나이는 이제 54 세가 되었습니다.

 

 

2009 년초에 지금의 아내와 선보고

 

2009 년말 41 세때 늦게 결혼해서

 

올해 초등학교 5학년되는 아들도 있습니다.

 

 

결혼 전에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면

 

결혼 후부터는 한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 온 세월이었습니다.

 

 

2020 년에 어머니께서 천국에 가신 후

 

먹고 사는 문제에만 매달려

 

이대로 살다가는 지옥에 가게되는 저 자신을 깨닫고

 

유튜브와 책을 통해 많은 지식들을 얻었습니다.

 

 

결혼 초부터 노후대비에 관심이 많았지만

 

방법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지성tv 를 통해

 

경제에 눈을 떳고

 

 

소아랑tv 를 통해

 

코로나 백신의 위험성에 눈을 떳고

 

 

안젤리카 간증이나 무명의 형제를 통해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의 바른 길에 눈을 떳습니다.

 

 

높은 계단을 오를 때

 

급하게 서두르면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 집니다.

 

 

자기 힘에 맞게

 

쉬어 가면서 오르면

 

힘들지 않습니다.

 

 

중요한 핵심은

 

내 힘으로 열심히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방향성입니다.

 

 

내 힘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의지하면

 

마음에 평강과 기쁨과 안식이 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세상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고

 

영원한 생명아니면

 

영원한 지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경 말씀과 기도로

 

하루 하루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면서

 

성령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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