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는 자 - 미지근한 신앙 - 캐공방TV

 

 

인터넷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 미지근한 신앙 - 캐공방TV

 

 

미지근한 신앙은 토해버리신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짧은 시간 기도와 말씀을 묵상하고

 

주일에 예배를 드린다고 해도

 

형식적인 기도와 말씀 묵상과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고

 

주야로 말씀 묵상하는 자

 

24 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는 자

 

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이 얘기는 저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저는 미지근하고 형식적인 신앙으로

 

버림 받을까 두렵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십자가 복음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시간이고

 

십자가 사랑으로

 

자녀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매일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우리의 모습은

 

세상에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들을

 

말씀과 기도와 예배와 전도로 채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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